본문 바로가기
CS Fundamentals

[네트워크] 물리 계층 :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변환

by chung_yu 2026. 4. 17.

* 모두의 네트워크를 읽으며 학습함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.

 

1. 물리 계층의 본질: "디지털과 현실의 통역사"

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변환한다는 것은 쉽게 말해 컴퓨터 세상(0과 1; 데이터 비트)현실 세상(전기/빛) 사이를 통역하는 것.

💡 비유로 이해하기

  • 비트(0과 1): 우리 머릿속에 있는 '생각'
  • 전기 신호: 밖으로 내뱉는 '목소리'
  • 인체에 비유하자면: 우리 몸의 신경계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'뉴런'과 비슷합니다!

2. 물리 계층의 핵심 장비와 매체

물리 계층을 구성하는 핵심 키워드들을 정리해 볼까요?

  • 랜카드 (NIC):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실질적인 변환기(장비)입니다.
  • 매체 (전송 매체): 데이터가 지나가는 길입니다. 유선(랜 케이블)과 무선(전파)이 있습니다.
  • 증폭 장비: 멀리 가느라 약해진 신호를 다시 키워주는 리피터허브가 있습니다.

3. 유선 전송 매체 깊이 파헤치기

우리가 흔히 쓰는 유선 랜 케이블은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나뉩니다.

🛠 재질에 따른 분류

  1. UTP: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하며, 싸고 가볍습니다.
  2. STP: 쉴드(Shield)로 감싸 보호합니다. 노이즈가 적어 공장 등 특수한 곳에서 씁니다.

🔌 연결 방식에 따른 분류

  1. 다이렉트 케이블: 양쪽 끝의 선 순서가 같습니다. 주로 컴퓨터 ↔ 스위치/허브를 연결할 때 씁니다.
  2. 크로스 케이블: 중간에 송신(TX)과 수신(RX) 선을 꼬아두었습니다. 컴퓨터 ↔ 컴퓨터를 직접 연결할 때 씁니다.

 

마무리, 그림으로 표현하기.

물리 계층 : 어떤 선(매체)를 써서, 어떤 장비(리피터/허브)를 통해 증폭하여 전기 신호를 안전하게 전달할 것인가